FIM Seoul은 한남동 UN Village의 레스토랑 자리에 신진 작가들을 위한 갤러리로 2024년 8월 21일 오픈하였습니다. 2번째 전시 [조용한 소음] 멜로디박 & 이수진 작가님의 전시 VIP 오프닝에 참석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 FIM은 다이빙 용어인 완전한 몰입을 뜻하는 Free Immersion을 의미하며, 이 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큰 여운을 남기며 성장하는 FIM Seoul의 도약을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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